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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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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의과대학 동문여러분 반갑습니다.
 
금번 제 4 대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총동창회 회장으로 추천되어 선출된 동국의대 2기 탁우택입니다.

동국대학교 의과대학이 설립된 지 32년이란 시간이 흘렀고, 동국의대 총동창회가 만들어진지도 15년이나 되었습니다. 그동안 세분의 역대 회장님들과 관심과 노고를 아끼지 않고 희생해 주신 1기 선배님들, 그리고 저희 2기수 동기들, 그리고 아직도 모교의 발전을 위해 노심초사 애쓰고 걱정해주는 동문 후배님들께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또한 지금의 동국의대 모습을 만들어 주시고, 제자들에게 훌륭한 가르침을 주신 그리고 어느덧 이미 현역에서 은퇴를 하셨거나 은퇴를 앞두고 계신 교수님들의 은혜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30여년의 역사와 1300명의 의사를 배출한 저희 모교 동국의대의 현재 모습을 동문여러분들은 과연 자부심과 자긍심을 갖고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원망과 실망으로 애써 외면하고 계시지는 않은가요?   


하지만 부인하고 숨기려해도 자신의 부모를 바꿀 수 없듯이 우리의 모교를 영원히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모교의 모습이나 위상이 부끄럽다면 이제 더 이상 외면하고 방관만 하지 말고, 현재의 우리가 있도록 키워준 모교를 저희들의 손으로 직접 새롭게 바꾸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행동들이 요구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나이도 30이면 이립(而立)이라고 하여 뜻을 세워야할 나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이제 우리의 모교 동국의대도 과거의 시행착오와 복지부동의 나태함을 버리고 앞으로의 발전된 구체적인 전망을 제시해야 하며, 총동창회 역시 적극적 관심과 물심양면의 지원이 반드시 동반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제 대 동국의대 총동창회는 15년간 온갖 고생과 희생으로 이어지던 역사가 불행하게 잠시 멈춰 섰던 공백기를 벗어나 새롭게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역대 총동창회 회장님들의 희생과 노력 그리고 명성에 누가 되지 않는 총동창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서두르지 않고 하나둘 역사의 틀을 다시 만들어 가겠습니다.

 

동문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동문들 곁에 가까이 함께하는 총동창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모교 발전에 적극 관여하고, 선도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중단 없이 지속 연계되는 총동창회가 될 수 있도록 초석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러한 활동에는 당연히 여러 동문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눈여겨 지켜봐 주시고 적극 협조해 주셔서 더 이상 부끄럽지 않은 동국의대의 위상을 세우고, 국내 손꼽히는 훌륭한 의과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모교가 나를 위해 뭘 해주었는가를 곱씹어보기보다 나는 모교를 위해 무엇을 했는가를 생각해 보시고, 오히려 나의 순간의 실수나 그릇된 행동이 모교의 명예에 먹칠을 하고는 있지 않은지를 깊이 반성해 봅시다.

 

이제는 우리 동문의 손으로 직접 동국의대를 새롭게 만들고 발전시켜야 할 때입니다. 동문 여러분의 정성과 염원을 모아 함께 발전하는 모교와 총동창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동창회장 탁 우 택 올림